오이는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라 여름에 많이 드시는 채소중 하나죠.
오늘은 오이 효능과 고르는 법 주의사항, 먹는 법 등 오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이 효능
미백, 노화방지
여성들이 피부관리를 할 때 대표적으로 오이팩 많이들 하시죠,
오이의 엽록소와 비타민C는 미백효과와 보습효과가 탁월하여 미용제품으로 선호되고 있으며 오이의 콜라겐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드름, 습진, 발진 진정
오이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의 열을 진정시켜 여드름 예방과 땀띠를 진정시키는데 좋습니다.
습진이나 화상 시에도 오이를 갈아서 붙여 놓으면 열독을 사라지게 하고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다이어트
수분함량이 90% 이상으로 지방이 적고 100g당 9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피로 해소
오이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과 칼륨, 비타민C 등이 풍부하며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 주고 ,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붓기, 부종 예방
오이의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갈증해소를 돕고,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몸속의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부종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그 외 오이 속 미네랄 이산화규소는 머리카락, 손톱, 발톱을 윤기 나고 강하게 해 주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이의 아스코르빈산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때문에 술을 마실 때 오이를 먹으면 술에 잘 취하지 않습니다.
싱싱한 오이 고르는 법
오이는 굵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하게 고르고. 과육이 단단하고 색깔이 진한 녹색이 좋습니다.
그러나 노지에서 키운 것은 고르게 쭉 뻗어 있지 않고 구부러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이 표면에는 뾰족하고 거친 눈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오이를 꺼리게 되는데, 사실 싱싱한 오이일수록 표면의 눈이 거칠고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는 것입니다. 꼭지를 보고도 신선한 오이를 판단할 수 있는데 꼭지가 싱싱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일수록 좋은 오이입니다.
오이 먹을 때 주의사항
오이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과 수분이 많아 생으로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오이는 농약 없이 재배하기 어려운 채소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오이에서는 많은 농약이 검출됩니다. 제초제와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오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기농 오이를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어 남아있는 농약을 닦고 반드시 껍질을 벗겨 먹습니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강하고 농약이 끝부분에 몰려있을 수 있으므로 제거해 줍니다.
한편 오이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습니다.
아스코르비나아제는 호박, 당근, 오이, 가지 등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같이 섞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효소는 가열하거나 산이 첨가되면 불활성 되기 때문에 만약 꼭 오이와 호박, 당근, 가지 등 함께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가열하여 조리하거나 식초를 함께 사용하면 비타민 C의 파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오이는 차가운 성질이라 여름에는 약이지만 다른 계절에 먹는 것은 해로울 수 있습니다. 오이 제철은 4~7월로 제철이 지난 다음에 먹어야 한다면 고추장이나 고춧가루가 보완해주기 때문에 버무려 드시길 권장합니다.
오이 보관법
오이를 냉장 보관할 때에는 오이를 씻은 후 키친타월로 닦은 후 냉장 보관합니다.
꼭지 부분을 위로 세워 보관해야 하며 5-10일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오이를 냉동 보관하게 되면 수분이 빠져나가 아삭한 식감이 없어 지므로 생으로 먹기보단 볶음 요리에 적합합니다. 냉동보관은 우선 오이를 슬라이스로 썰어 가볍게 소금을 쳐 절여서 물기를 짠 후 소분하여 얼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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